#그리스도의몸1 하나의 메신저, 하나의 자아 – 천국을 향한 연합의 원리 하나의 메신저, 하나의 자아 – 천국을 향한 연합의 원리“단 하나면 충분하다.”최근에 작고 말랑한 병아리 장난감을 손에 쥐고 있으면 그 하나됨의 중심을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되더군요. 단순한 물건도 인식의 전환에 쓰일 수 있다는 걸 느꼈어요.배움이 완성된, 전적으로 완벽한 교사 하나면 족하다.그는 더 이상 자신을 몸으로 여기지 않으며,하느님의 판단으로 자기 자신을 인식하고하느님의 뜻을 자유롭게 전한다.– 《기적수업 교사용 지침서》🌱 왜 하나의 메신저면 충분한가?우리는 종종 각자 하나님을 향해, 각자의 방식대로 돌아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. 하나님은 모두에게 말씀하시고, 누구든 들을 수 있다면 각자가 스스로의 방식대로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하죠.하지만 그 생각이 바로 "분리"를 낳았던 그 출발점.. 2025. 5. 27. 이전 1 다음